버려지는 제품이
다시 태어나는 마법,
업사이클링(Upcycling)
업사이클링이란 용어는 1994년 리너 필츠가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사용한 용어로, 그는 인터뷰에서 ‘업사이클링의 진정한 의미를 낡은 제품에 더 많은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.’ 업사이클링이란 버려진 자원이나 쓸모없는 폐품을 원재료를 분해하는 과정없이 원래보다 더 좋은 품질 또는 더 높은 환경적 가치가 있는 제품으로 재가공하는 과정으로 기계적, 화학적 공정을 통해 사용 가능한 다른 형태의 재료로 바꾸어 사용하는 다운사이클링과는 차별되는 용어입니다. -By socialeq-
페트병을 활용한
에코플러스의 업사이클링(Upcycling)
제품을 소개합니다
수직텃밭 시스템
(Vertical Garden)
수직 텃밭 시스템은 공간 활용이 뛰어난 디자인으로 아파트 테라스, 사무실, 학교 교실 등에 설치하여 가족 및 직원 텃밭과 교육 목적의 텃밭으로 사용 가능합니다.

식생 전

식생 후

수직녹화 시스템
(Vertical Wall)
지구촌의 온난화를 예방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한 방법 중 한 가지로 ‘벽면녹화’가 주목받고 있습니다. 지금까지는 단순히 콘크리트 벽으로만 인식되던 건물외벽과 옹벽 등에 녹화를 함으로써 “지속가능한 지구”를만드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.

20여년 전부터 실시된 농수로 콘크리트화 사업으로 과거 생태계의 일원이었던 흙 농수로와 다르게 높은 콘크리트 농수로에 빠진 개구리가 쉽게 살아돌아오지 못하여 개구리 개체가 30% 감소되었습니다.
에코플러스
소형동물 탈출판
개굴개굴 개구리의 울음소리를 더 많이 들을 수 있는 방법.
개구리가 콘크리트 농수로에서 나올 수 있는 생태통로를 더 많이 설치하는 것입니다.
에코 플러스 소형동물 탈출판은 페트병의 부력을 이용하여 콘크리트 농수로에서 개구리, 뱀 등의 소형 동물들이 탈출할 수 있는 생태통로(탈출판)입니다.